BRAND STORY

대한민국 제과명장, 김영모 이름을 걸다
“내 이름을 걸고 빵을 만드는데
0.1%의 오차도 타협할 수 없다.

작은 오차가 빵 맛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한 끼의 먹을거리가 절실했던 시절,

달콤하고 부드러운 빵에 매료된 소년은 다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을 만들겠다고,
그래서 사람들에게
온기 가득한 빵의 진심을 전해주겠다고,
그 후로 피나는 노력과 열정으로

김영모는 1982년 자신의 이름을 건 과자점을 세상에 선보입니다.

김영모과자점은 0.1%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는
완벽에 가까운 빵을 만들며,
소중하고 착한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과자점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지금껏 점진적으로 성장해 오고 있습니다.

더 멀리, 더 깊게, 기술을 담다
“세계 여러 나라의 빵을 맛보고

선진 기술을 찾아내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그 노력으로 인해 사람들이

더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16세 소년에서 대한민국 명장이 되기까지

김영모가 쌓아 온 맛과 기술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가치입니다.

맛있는 빵, 건강한 빵이 있는 곳이라면

먼 나라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는 노력과 끈기

한 곳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기술,
더 맛있는 레시피가 있는 곳이라면 찾아가 묻고,
기술을 배웠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최초로 천연발효법을
상용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건강지향적인 빵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김영모과자점은 세계 유명 기능인들을 기술고문으로 채용해
선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함께한 40년, 함께할 100년, 천년 기업을 꿈꾸다
“수백 년을 이어가는 과자점을 만들어
아버지에서 아들에게로, 할머니에서 손녀에게로, 세대로 이어지며
변치 않는 천년 기업을 만들 것이다.
빵은 인생이기 때문이다”

배고픔을 달래주던 과거 한국의 제과제빵 문화에서
품격의 문화로 이끌고자 꾸준히 노력해온 저희 김영모 과자점은
과거 엄마의 손을 잡고 찾아온 아이가 할머니가 되어 손녀의 손을 잡고 찾아오듯
앞으로도 정통성이 있는 과자점을 일구어 갈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근본을 지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천년 기업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항상 가장 가까이에서 믿음을 주는 브랜드로써 천년의 꿈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갈 것입니다 .
함께한 40년, 함께할 100년을 생각하며, 아름다운 과자점으로
한발 한발 쌓아나갈 것입니다.